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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스티븐 킹

2019년 뜨거웠던 여름.

여름이 끝나가는 시간 즈음 '장르문학-낭독클럽'에서 만난 스티븐 킹의 '샤이닝'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그 위대한 점을 세세하게 언급하기에는 무리라 생각되며,

아주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숨통을 조여오는 공포스런 분위기를 모임의 참석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공포의(?) 시간이었으며, 영화와 소설 작품을 비교하며 서로 다른 의견들을 얘기 하며, 서로 공감하며 때론 의아해하며

웃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의 서늘한 밤에 스티븐 킹의 '샤이닝'과 함께 

잊지 못 할 추억의 가을밤을 만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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