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소개
쏟아지는 신간, 지금 읽지 않으면 놓치는 책들
누구나 글을 쓰고 싶어 하고,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라고들 합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책은 어마어마하게 쏟아져나오고 인터넷 서점의 신간 목록을 보면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읽고 싶은 책을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다가도, 또 새로운 책이 나오면 뒤로 밀려나기 십상이지요. 신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루틴하게 꾸준히 읽어나가는 습관이 꼭 필요해요. 그래서 우리는 신간 소설을 읽으며 좋은 이야기를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소화해보려 합니다.
요즘 소설, 어떤 것을 읽어야 할까?
쏟아지는 신간 중 어떤 책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책을 고르기도 쉽지 않죠. 북클럽 '가벼운 산책'에서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작가와 작품, 재미있다고 소문난 이야기를 엄선해드려요. 업계와 문단,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소설들, 동시대적 감수성과 오늘날의 이슈를 담고 있는 문학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읽어나갑니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꼭 읽어야 할 소설을 놓치지 않도록 할게요.
오늘날을 사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봐요.
고전은 긴 시간, 문화권을 뛰어넘는 보편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동시대 문학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왜 읽어야 하는 것일까요? 예술가들은 가장 예민한 더듬이로 세상을 감각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섬세한 시선에 따라 오늘날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잊고 있던 사람들, 마음, 그리고 나에 대해 들여다볼 거예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 옆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클럽에 참여하면 이렇게 변화합니다.
- 화제의 신간을 놓치지 않고 완독할 수 있습니다.
- 숨겨져있던, 실력있는 신예 작가들을 알게됩니다.
- 지금 우리 주변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이해합니다.
- 지금 우리 고민에 대해 나누고 공감하며
위로와 나아갈 방향을 나눠봅니다. - 독서의 재미를 알아갑니다.
- 감상을 나누며 이야기를 온전히 내것으로 소화합니다.
참여 안내
- 일시 : 6.18(금) 7:30PM-10:30 PM
- 인원 : 8명
- 장소 : 역삼 아그레 라운지 (찾아오시는 길)
- 오프라인 모임 공지 사항
- 거리 두기 수칙 변동에 따라
화상 모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모임비 : 27,500원
토픽 나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 꼭 읽어주세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일>, <0%를 향하여>,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 - 일곱 편의 단편 중 위의 네 작품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선정한 작품을 충분히 이야기한 후, 나머지 단편들도 짚어 봐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 사랑이란 이름의 폭력 혹은 권력
- 소설 속 주인공은 교수가 '친밀함의 표현'이라는 명목으로 학생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유명 예술계 인사가 늘 어린 여성들과 '사랑'하는 관계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겪습니다. 여기 나타난 폭력과 권력의 문제를 나눠봅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과 권력을 직접 경험한 적이 있나요?
-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 주인공은 성 정체성을 밝힌 후 가족들과 멀어지고 유산 상속에서 제외됩니다. 내가 주인공의 가족이었다면 어땠을까요?
-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외면당한다면 당신은 어떤 태도를 취할건가요?
- 정상과 비정상, 그 경계
- 나이가 찼는데 미혼이라서, 신체적 장애가 있어서, '비정상'이라는 말을 듣는 주인공들을 보며, 정상과 비정상의 정의, 경계를 이야기합니다.
-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엇인가 내 인생을 바꿔버리는 걸 느낀 적이 있나요? (권력, 사회의식 등)
- 꿈과 현실
- 영화하는 사람들을 다룬 단편을 읽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포기한 적이 있었는지 이야기 나눕니다.
-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이 아닌 현실을 선택한 경험, 혹은 그런 경우를 본 적 있나요?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하기
가족 혹은 가깝고 소중한 관계에서 가치관이 서로 다르다고 느낄 때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가까운 관계일수록 편하게 느껴서, 싸울 때 더 감정적으로 말하거나 험한 말들을 쏟아낼 때가 있지요. 등장인물과 아버지의 말다툼을 살펴보며, 그런 경험에 대해 떠올려 봅니다.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ader's Comment
이번 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
이번 <젋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일방적 관계, 그 안의 폭력과 권력, 사회에서 소외되는 장애인과 소수자 문제, 우리 세대가 느끼는 집의 의미 등을 다루고 있어요. 너무 익숙한 일들이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외면해버린, 때로는 발견조차 하지 못한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들춰내지요.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거기 나타난 우리 모습을 토닥여 봐요. 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건강한 방향을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요.
도서 소개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해를 거듭할수록 젊은작가상을 향한 관심과 응원이 뜨거워지는 만큼 상이 지닌 무게를 깊이 헤아리게 되는 올해,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린 수상 작가는 전하영 김멜라 김지연 김혜진 박서련 서이제 한정현이다. 일곱 명 모두 젊은작가상을 통해서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로, 아직 충분히 조명되지 않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바람으로 시작된 이 상의 취지를 어느 때보다 강하게 상기시키는 목록이라 할 수 있다. (☞더 보기)
리더 소개
우스
- 종이로 된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북러버, 디자이너
- 아그레 북클럽 리더
- 아그레 러닝 크루 고정 멤버
-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
- | 과거 진행 모임 |
- 가벼운 산책
-<프리즘>
-<2021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 오늘의 책장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아몬드>
-<일의 기쁨과 슬픔>
-<지구에서 한아뿐>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홍대] 지정 북클럽
-<모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러너스 북클럽
-<하버드 상위 1%의 비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토요 지정 북클럽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모순>
-<7년의 밤> - 아그레아블 자유 북클럽
- 아그레아블 4주 읽기 습관
- 가벼운 산책
안내 사항
- 모임 전 모임 안내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 진행 도서는 꼭 미리 읽어주세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 꼭 읽어주세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일>, <0%를 향하여>,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 - 일곱 편의 단편 중 위의 네 작품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선정한 작품을 충분히 이야기한 후,
나머지 단편들도 짚어 봐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신간 소설을 놓치지 않고 읽어 나가고 싶은 분
- 혼자 책을 완독하기 어려우신 분
- 현대 소설을 좋아하거나 입문하고 싶은 분
- 사회를 향한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싶은 분
- 젊은 작가들의 앞으로를 응원하고 싶은 분
-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을 알고 싶은 분
이런 분과는 맞지 않아요
- 전문적 독서 지도를 원하는 분
- 나와 다른 관점이나 이야기들이 불편하신 분
- 사회는 어차피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
Final check list
나와 모임이 얼마나 잘 맞는지,
체크 리스트를 보며 확인해봐요!
- 일시 : 6.18(금) / 7:30PM - 10:30PM
읽는 방식 | 미리 완독 | 나눠 읽기 | 현장 읽기 |
형식 | 자유 대화 | 토픽 나눔 | 정보 제공 |
키워드 | 유쾌한 (재미와 다양성) | 디테일한 (섬세하게 보기) | 전문적인 (전문가 클럽) |
✔출간 1년 내 신간 읽기
✔신간을 놓치지 않고 완독하는 것이 목표!
✔ 아래 네 작품을 다룹니다.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일>, <0%를 향하여>,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
✔거리 두기 수칙 변동 시
화상 모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클럽 소개
쏟아지는 신간, 지금 읽지 않으면 놓치는 책들
누구나 글을 쓰고 싶어 하고,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라고들 합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책은 어마어마하게 쏟아져나오고 인터넷 서점의 신간 목록을 보면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읽고 싶은 책을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다가도, 또 새로운 책이 나오면 뒤로 밀려나기 십상이지요. 신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루틴하게 꾸준히 읽어나가는 습관이 꼭 필요해요. 그래서 우리는 신간 소설을 읽으며 좋은 이야기를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소화해보려 합니다.
요즘 소설, 어떤 것을 읽어야 할까?
쏟아지는 신간 중 어떤 책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책을 고르기도 쉽지 않죠. 북클럽 '가벼운 산책'에서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작가와 작품, 재미있다고 소문난 이야기를 엄선해드려요. 업계와 문단,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소설들, 동시대적 감수성과 오늘날의 이슈를 담고 있는 문학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읽어나갑니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꼭 읽어야 할 소설을 놓치지 않도록 할게요.
오늘날을 사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봐요.
고전은 긴 시간, 문화권을 뛰어넘는 보편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동시대 문학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왜 읽어야 하는 것일까요? 예술가들은 가장 예민한 더듬이로 세상을 감각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섬세한 시선에 따라 오늘날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잊고 있던 사람들, 마음, 그리고 나에 대해 들여다볼 거예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 옆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클럽에 참여하면 이렇게 변화합니다.
- 화제의 신간을 놓치지 않고 완독할 수 있습니다.
- 숨겨져있던, 실력있는 신예 작가들을 알게됩니다.
- 지금 우리 주변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이해합니다.
- 지금 우리 고민에 대해 나누고 공감하며
위로와 나아갈 방향을 나눠봅니다. - 독서의 재미를 알아갑니다.
- 감상을 나누며 이야기를 온전히 내것으로 소화합니다.
참여 안내
- 일시 : 6.18(금) 7:30PM-10:30 PM
- 인원 : 8명
- 장소 : 역삼 아그레 라운지 (찾아오시는 길)
- 오프라인 모임 공지 사항
- 거리 두기 수칙 변동에 따라
화상 모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모임비 : 27,500원
토픽 나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 꼭 읽어주세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일>, <0%를 향하여>,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 - 일곱 편의 단편 중 위의 네 작품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선정한 작품을 충분히 이야기한 후, 나머지 단편들도 짚어 봐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 사랑이란 이름의 폭력 혹은 권력
- 소설 속 주인공은 교수가 '친밀함의 표현'이라는 명목으로 학생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유명 예술계 인사가 늘 어린 여성들과 '사랑'하는 관계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겪습니다. 여기 나타난 폭력과 권력의 문제를 나눠봅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과 권력을 직접 경험한 적이 있나요?
-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 주인공은 성 정체성을 밝힌 후 가족들과 멀어지고 유산 상속에서 제외됩니다. 내가 주인공의 가족이었다면 어땠을까요?
-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외면당한다면 당신은 어떤 태도를 취할건가요?
- 정상과 비정상, 그 경계
- 나이가 찼는데 미혼이라서, 신체적 장애가 있어서, '비정상'이라는 말을 듣는 주인공들을 보며, 정상과 비정상의 정의, 경계를 이야기합니다.
-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엇인가 내 인생을 바꿔버리는 걸 느낀 적이 있나요? (권력, 사회의식 등)
- 꿈과 현실
- 영화하는 사람들을 다룬 단편을 읽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포기한 적이 있었는지 이야기 나눕니다.
-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이 아닌 현실을 선택한 경험, 혹은 그런 경우를 본 적 있나요?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하기
가족 혹은 가깝고 소중한 관계에서 가치관이 서로 다르다고 느낄 때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가까운 관계일수록 편하게 느껴서, 싸울 때 더 감정적으로 말하거나 험한 말들을 쏟아낼 때가 있지요. 등장인물과 아버지의 말다툼을 살펴보며, 그런 경험에 대해 떠올려 봅니다.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ader's Comment
이번 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
이번 <젋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일방적 관계, 그 안의 폭력과 권력, 사회에서 소외되는 장애인과 소수자 문제, 우리 세대가 느끼는 집의 의미 등을 다루고 있어요. 너무 익숙한 일들이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외면해버린, 때로는 발견조차 하지 못한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들춰내지요.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거기 나타난 우리 모습을 토닥여 봐요. 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건강한 방향을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요.
도서 소개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해를 거듭할수록 젊은작가상을 향한 관심과 응원이 뜨거워지는 만큼 상이 지닌 무게를 깊이 헤아리게 되는 올해,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린 수상 작가는 전하영 김멜라 김지연 김혜진 박서련 서이제 한정현이다. 일곱 명 모두 젊은작가상을 통해서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로, 아직 충분히 조명되지 않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바람으로 시작된 이 상의 취지를 어느 때보다 강하게 상기시키는 목록이라 할 수 있다. (☞더 보기)
리더 소개
우스
- 종이로 된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북러버, 디자이너
- 아그레 북클럽 리더
- 아그레 러닝 크루 고정 멤버
-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
- | 과거 진행 모임 |
- 가벼운 산책
-<프리즘>
-<2021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 오늘의 책장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아몬드>
-<일의 기쁨과 슬픔>
-<지구에서 한아뿐>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홍대] 지정 북클럽
-<모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러너스 북클럽
-<하버드 상위 1%의 비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토요 지정 북클럽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모순>
-<7년의 밤> - 아그레아블 자유 북클럽
- 아그레아블 4주 읽기 습관
- 가벼운 산책
안내 사항
- 모임 전 모임 안내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 진행 도서는 꼭 미리 읽어주세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 꼭 읽어주세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일>, <0%를 향하여>,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 - 일곱 편의 단편 중 위의 네 작품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선정한 작품을 충분히 이야기한 후,
나머지 단편들도 짚어 봐요.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신간 소설을 놓치지 않고 읽어 나가고 싶은 분
- 혼자 책을 완독하기 어려우신 분
- 현대 소설을 좋아하거나 입문하고 싶은 분
- 사회를 향한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싶은 분
- 젊은 작가들의 앞으로를 응원하고 싶은 분
-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을 알고 싶은 분
이런 분과는 맞지 않아요
- 전문적 독서 지도를 원하는 분
- 나와 다른 관점이나 이야기들이 불편하신 분
- 사회는 어차피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
Final check list
나와 모임이 얼마나 잘 맞는지,
체크 리스트를 보며 확인해봐요!
- 일시 : 6.18(금) / 7:30PM - 10:30PM
읽는 방식 | 미리 완독 | 나눠 읽기 | 현장 읽기 |
형식 | 자유 대화 | 토픽 나눔 | 정보 제공 |
키워드 | 유쾌한 (재미와 다양성) | 디테일한 (섬세하게 보기) | 전문적인 (전문가 클럽) |
✔출간 1년 내 신간 읽기
✔신간을 놓치지 않고 완독하는 것이 목표!
✔ 아래 네 작품을 다룹니다.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일>, <0%를 향하여>,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
✔거리 두기 수칙 변동 시
화상 모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친구 초대 베네핏
내 추천으로 가입한 친구가 클럽 신청하면, 나에게 10,000point 지급!
- 이용 방법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아래 양식대로 신청해주세요.
ex) 친구 초대 베네핏 신청 / 추천자 아이디 / 친구 아이디
- 포인트 지급 시기 : 친구가 신청한 클럽이 시작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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