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소개
하나의 주제, 네 가지 시선
'사적인 인문학'에서는 공통된 주제로 만들어진 책, 영화, 철학의 시선을 들여다봅니다. 저명한 작가와 예술가들이 우리 삶 속 중요한 가치를 어떻게 정의내리며,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해주는 콘텐츠를 살펴볼 거예요. 거기에 우리의 각자의 해석까지 더 해진다면? 삶을 해부하듯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을 거예요. 이번 기수에서 다루는 테마는 '사랑의 아나토미(해부학)'입니다. 로맨틱 코디미 영화부터 사랑을 다룬 철학서를 함께 읽으며, 더없이 다양하게 바라보고, 할수 있는 만큼 깊게 파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철학 없는 철학하기
-삶을 보는 나만의 관점을 키워요
우리 클럽에는 철학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철학자와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어진 콘텐츠를 통해, 그리고 대화를 통해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볼 거거든요. 해부하고, 사유하고, 대화나누는 것. 그것이 다름 아닌 철학입니다. 네 번의 모임이 끝나면 우리는 내 삶에 철학을 가진 사람,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인문학을 통해 일상과 내면, 철학적 시선을 키우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우리 클럽에서는!
- 하나의 주제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을 만나요.
- 사랑이라는 난제에 관해
소설, 영화, 철학이 주는 답을 살펴봐요. - 일상과 감정을 분석적으로 바라봐요.
- 대화를 통해 나만의 관점,
나만의 철학을 키워나가요. - 디테일하게, 구석구석 작품을 살피고,
그 위에 나의 생각을 쌓아나가는 경험,
책 대화의 진한 맛을 느껴요. 철학이나 이론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가는 자리예요.- 편안하면서도 진지하게 나누고
상대의 생각과 논리를 경청해요. - 나만의 사랑관을 확립하고
성숙한 사랑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요. - 마지막 날에는 가벼운 뒷풀이를 함께합니다 :)
토픽 나눔
[1/문학]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속에서 알랭 드 보통의 사유와 사랑에 관한 담론(행동, 관계, 권력, 상황, 입장)을 살펴보아요.
-사랑의 발생-전개-절정-끝까지 매커니즘을 살펴보며, 나는 그 매커니즘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대입해봐요.
[2/영화] 500일의 썸머
-톰과 썸머는 왜 헤어졌을까요? 인물들의 면면, 썸머와 톰의 다른 생각/입장을 보고, 누구에게 더 공감했는지 나눠요.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며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요? 사랑에서의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3/철학]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이 사랑을 '감정'이 아닌 '기술'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랑은 그저 '자연발생적인 것'이므로 사랑을 하는 동안 아무런 노력도 필요가 없는 걸까요?
-책 속에 사랑의 '배움/노력/기술'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4/다시, 문학] 사랑의 생애
-책 속 인물들의 사랑 유형을 정리해보고 나는 어떤 유형인지, 사랑할 때 나는 어떤 모습이 되는지 나눠봐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4주 동안의 감상을 정리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를 내려요.
도서 소개 개별 구매 및 대여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비행기에서 만난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얼마의 시간을 함께 한 후 이별한다. 이 책은 스스로는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랑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단락단락 나뉘어진 사고과정을 통해, 연인의 감정의 변화, 미묘한 심리전, 자아의 망각과 재인식, 이상화의 기제 등 사랑에 대한 숱한 담론을 발견한다. (☞더 보기)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 모든 것이 특별한 여자 ‘썸머’에 완전히 빠졌다. 사랑은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썸머’ 친구인 듯 연인 같은 ‘톰’과의 부담 없는 관계가 즐겁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더 보기)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사랑’은 기술인가?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사회적 측면부터 개인의 무의식층까지 파고들어가 현대인이 사랑의 능력을 상실한 이유를 밝혀낸다. 그리고 그 회복을 위한 '기술'을 논의한다. (☞더 보기)
- <사랑의 생애>, 이승우
이 소설은 어쩌면 더없이 평범해 보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근원과 속성, 그리고 그 위대한 위력을 성찰한다. 이승우는 '특별한 사람들의 별스러운 사랑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경험을 할 때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 당황스러운 현상을 탐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더 보기)
Leader's Comment
첫 기수, '사랑'으로
스타트를 끊는 이유는요?
대부분은 사랑이 자연발생적인 것이므로 따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따위의 안이한 생각에 빠져 있다. 사랑에 실패하는 사람은 많지만, 사랑에 대한 자신의 능력 부족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랑에도 기술이 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면, 사랑이야말로 그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사랑을 배우지 않을 때, 종종 사랑은 흉기가 되어 사람을 상하게 한다.
- 이승우, <생의 이면> 중
어딜 가나 사랑 이야기 뿐입니다. 우리의 일생에 있어서도 빠지지 않는 주제고요. 그러나 모두들 사랑을 말하지만, 자세히 보면 각자 다른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이 다르고, 사랑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어떤 이는 사랑으로 상대를 속박하기도 하고요. 어떤 이는 사랑으로 자신을 옭아매기도 하지요. 설렘으로 오는 사랑도 있고, 시간이 쌓이며 얻어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연민으로 오는 사랑도 있고, 우정 같은 사랑도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 다양한 사랑을 어떻게 다루고 바라보아야 할까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이번, 모임에서는 사랑의 여러 방면을 탐구해보고 해부해 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서는 우리가 사랑을 할 때 관계에서 파생되는 사건/행동을 해석해볼 거고요. <500일의 썸머>에서는 사랑의 성숙을, 철학서 <사랑의 기술>은 사랑에 있어 노력과 배움의 중요성을, <사랑의 생애>에서는 사람들마다 제각각인 다양한 사랑의 유형을 살펴보며, 네 번의 모임 동안 서로가 생각하는 사랑을 다양하고 심도있게 이야기해보아요!
리더 소개
백대홍
다방면의 책을 두루 읽고 깊이 읽는 독서가
아그레 공무원으로 불리는 3년차 리더
| 과거 진행 모임 |
사적인 인문학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외
- 명작 살롱 <죄와 벌> 외
- 어른을 위한 동화 <비밀의 화원> 외
- 소설의 맛 <올리브 키터리지> 외
- 현대 고전 에디션 <더 리더> 외
- 오늘의 책장 <나를 보내지 마> 외
- 북클럽 소소 <슬픔이 주는 기쁨> 외
- 리딩 리추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외
- 무비 나잇 <비포 선라이즈> 외
- [온라인] 완독 클럽 <생각에 관한 생각>
- 소소한 소설 쓰기 1기-2기
클러버 베네핏
- 무료 모임 참여 (1회)
-자유 북클럽 or 유어 리딩 로프트(매니저 개인톡으로 사전 신청)
라운지 자유 이용
- 공간 및 셀프바 무료 이용
- 카페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개 요정👼
-번개 OR 뒷풀이 추진 시 10,000 포인트 지급 모든 베네핏은 클럽 진행 기간 내에
이용 가능해요.
안내 사항
- 모임 2일 전 일정 안내를 드립니다.
- 진행 도서는 시작일 전 미리 읽어주세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사랑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 - 사랑을 분석적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분
- 일상을 인문학적/철학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
- 책을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보기를 좋아하는 분
- 나만의 철학을 만들고 싶은 분
이런 분과는 맞지 않아요
- 철학 이론, 철학자 정보 등 전문적 강의를 원하시는 분
- 작가 정보, 시대 배경 등 배경지식을 알고 싶은 분
- 디테일하고 꼼꼼한 독서를 선호하지 않는 분
- 기본적인 룰(경청/독서/완독 등)을
지키고 싶지 않은 분
클럽 소개
하나의 주제, 네 가지 시선
'사적인 인문학'에서는 공통된 주제로 만들어진 책, 영화, 철학의 시선을 들여다봅니다. 저명한 작가와 예술가들이 우리 삶 속 중요한 가치를 어떻게 정의내리며,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해주는 콘텐츠를 살펴볼 거예요. 거기에 우리의 각자의 해석까지 더 해진다면? 삶을 해부하듯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을 거예요. 이번 기수에서 다루는 테마는 '사랑의 아나토미(해부학)'입니다. 로맨틱 코디미 영화부터 사랑을 다룬 철학서를 함께 읽으며, 더없이 다양하게 바라보고, 할수 있는 만큼 깊게 파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철학 없는 철학하기
-삶을 보는 나만의 관점을 키워요
우리 클럽에는 철학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철학자와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어진 콘텐츠를 통해, 그리고 대화를 통해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볼 거거든요. 해부하고, 사유하고, 대화나누는 것. 그것이 다름 아닌 철학입니다. 네 번의 모임이 끝나면 우리는 내 삶에 철학을 가진 사람,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인문학을 통해 일상과 내면, 철학적 시선을 키우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우리 클럽에서는!
- 하나의 주제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을 만나요.
- 사랑이라는 난제에 관해
소설, 영화, 철학이 주는 답을 살펴봐요. - 일상과 감정을 분석적으로 바라봐요.
- 대화를 통해 나만의 관점,
나만의 철학을 키워나가요. - 디테일하게, 구석구석 작품을 살피고,
그 위에 나의 생각을 쌓아나가는 경험,
책 대화의 진한 맛을 느껴요. 철학이나 이론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가는 자리예요.- 편안하면서도 진지하게 나누고
상대의 생각과 논리를 경청해요. - 나만의 사랑관을 확립하고
성숙한 사랑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요. - 마지막 날에는 가벼운 뒷풀이를 함께합니다 :)
토픽 나눔
[1/문학]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속에서 알랭 드 보통의 사유와 사랑에 관한 담론(행동, 관계, 권력, 상황, 입장)을 살펴보아요.
-사랑의 발생-전개-절정-끝까지 매커니즘을 살펴보며, 나는 그 매커니즘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대입해봐요.
[2/영화] 500일의 썸머
-톰과 썸머는 왜 헤어졌을까요? 인물들의 면면, 썸머와 톰의 다른 생각/입장을 보고, 누구에게 더 공감했는지 나눠요.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며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요? 사랑에서의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3/철학]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이 사랑을 '감정'이 아닌 '기술'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랑은 그저 '자연발생적인 것'이므로 사랑을 하는 동안 아무런 노력도 필요가 없는 걸까요?
-책 속에 사랑의 '배움/노력/기술'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4/다시, 문학] 사랑의 생애
-책 속 인물들의 사랑 유형을 정리해보고 나는 어떤 유형인지, 사랑할 때 나는 어떤 모습이 되는지 나눠봐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4주 동안의 감상을 정리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를 내려요.
도서 소개 개별 구매 및 대여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비행기에서 만난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얼마의 시간을 함께 한 후 이별한다. 이 책은 스스로는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랑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단락단락 나뉘어진 사고과정을 통해, 연인의 감정의 변화, 미묘한 심리전, 자아의 망각과 재인식, 이상화의 기제 등 사랑에 대한 숱한 담론을 발견한다. (☞더 보기)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 모든 것이 특별한 여자 ‘썸머’에 완전히 빠졌다. 사랑은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썸머’ 친구인 듯 연인 같은 ‘톰’과의 부담 없는 관계가 즐겁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더 보기)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사랑’은 기술인가?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사회적 측면부터 개인의 무의식층까지 파고들어가 현대인이 사랑의 능력을 상실한 이유를 밝혀낸다. 그리고 그 회복을 위한 '기술'을 논의한다. (☞더 보기)
- <사랑의 생애>, 이승우
이 소설은 어쩌면 더없이 평범해 보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근원과 속성, 그리고 그 위대한 위력을 성찰한다. 이승우는 '특별한 사람들의 별스러운 사랑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경험을 할 때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 당황스러운 현상을 탐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더 보기)
Leader's Comment
첫 기수, '사랑'으로
스타트를 끊는 이유는요?
대부분은 사랑이 자연발생적인 것이므로 따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따위의 안이한 생각에 빠져 있다. 사랑에 실패하는 사람은 많지만, 사랑에 대한 자신의 능력 부족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랑에도 기술이 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면, 사랑이야말로 그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사랑을 배우지 않을 때, 종종 사랑은 흉기가 되어 사람을 상하게 한다.
- 이승우, <생의 이면> 중
어딜 가나 사랑 이야기 뿐입니다. 우리의 일생에 있어서도 빠지지 않는 주제고요. 그러나 모두들 사랑을 말하지만, 자세히 보면 각자 다른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이 다르고, 사랑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어떤 이는 사랑으로 상대를 속박하기도 하고요. 어떤 이는 사랑으로 자신을 옭아매기도 하지요. 설렘으로 오는 사랑도 있고, 시간이 쌓이며 얻어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연민으로 오는 사랑도 있고, 우정 같은 사랑도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 다양한 사랑을 어떻게 다루고 바라보아야 할까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이번, 모임에서는 사랑의 여러 방면을 탐구해보고 해부해 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서는 우리가 사랑을 할 때 관계에서 파생되는 사건/행동을 해석해볼 거고요. <500일의 썸머>에서는 사랑의 성숙을, 철학서 <사랑의 기술>은 사랑에 있어 노력과 배움의 중요성을, <사랑의 생애>에서는 사람들마다 제각각인 다양한 사랑의 유형을 살펴보며, 네 번의 모임 동안 서로가 생각하는 사랑을 다양하고 심도있게 이야기해보아요!
리더 소개
백대홍
다방면의 책을 두루 읽고 깊이 읽는 독서가
아그레 공무원으로 불리는 3년차 리더
| 과거 진행 모임 |
사적인 인문학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외
- 명작 살롱 <죄와 벌> 외
- 어른을 위한 동화 <비밀의 화원> 외
- 소설의 맛 <올리브 키터리지> 외
- 현대 고전 에디션 <더 리더> 외
- 오늘의 책장 <나를 보내지 마> 외
- 북클럽 소소 <슬픔이 주는 기쁨> 외
- 리딩 리추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외
- 무비 나잇 <비포 선라이즈> 외
- [온라인] 완독 클럽 <생각에 관한 생각>
- 소소한 소설 쓰기 1기-2기
클러버 베네핏
- 무료 모임 참여 (1회)
-자유 북클럽 or 유어 리딩 로프트(매니저 개인톡으로 사전 신청)
라운지 자유 이용
- 공간 및 셀프바 무료 이용
- 카페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개 요정👼
-번개 OR 뒷풀이 추진 시 10,000 포인트 지급 모든 베네핏은 클럽 진행 기간 내에
이용 가능해요.
안내 사항
- 모임 2일 전 일정 안내를 드립니다.
- 진행 도서는 시작일 전 미리 읽어주세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사랑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 - 사랑을 분석적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분
- 일상을 인문학적/철학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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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철학을 만들고 싶은 분
이런 분과는 맞지 않아요
- 철학 이론, 철학자 정보 등 전문적 강의를 원하시는 분
- 작가 정보, 시대 배경 등 배경지식을 알고 싶은 분
- 디테일하고 꼼꼼한 독서를 선호하지 않는 분
- 기본적인 룰(경청/독서/완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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