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소개
예술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파리의 그림들
고흐, 모네, 르누아르 등,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한 화가들이 오늘날까지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은 왜일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파리의 미술관에서 화가들의 궤적을 밟아봅니다. 그림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화가들이 사랑한 장소. 한 나라의 역사, 문화, 가치관 등을 이해하면서요. 세계사의 흐름안에서 시대적 배경과 특징인 사조를 이해하면 그림을 훨씬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감성을 동원해 작품을 느끼고, 리더 브리핑을 통해 더 확장해 즐깁니다. 책에 소개된 그림들 중 ‘나만의 명작’ 한 점 을 선택해 함께 대화 나누며 혼자서는 미처 알 수 없었던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가닿고, 또 공유해요.
우리 클럽 구성
- 파리 대표 미술관의
주요 작품들을 다룹니다.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등) - 리더 브리핑으로
책의 중요한 부분을 복습합니다. - 리더의 발제와 멤버들이 가지고 오는
궁금증, 토픽으로 대화 나눕니다. - 책에 소개된 그림들 중
‘나만의 명작’ 한 점을 선택하고
함께 감상을 나눕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그림과 친숙해지고 싶은 분
-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분
- 전시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분
- 프랑스 여행을 계획중이시거나
다녀온 미술관 경험을 나누고 싶은 분 -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
도서&토픽 소개
프랑스의 유명 미술관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로댕 미술관에 있는 주요 명작들의 작품 설명과 비하인트스토리가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된 책입니다. 그림에 대한 현학적 접근보다 도슨트를 듣듯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선정했어요. 리더 브리핑을 통해 시대와 배경을 간략하게 이해해보고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들과 궁금증들을 함께 이야기해볼 거예요.
리더 소개
- 첼로를 전공하고, 연주하고, 가르칩니다.
- 2016년 오픈컬리지 서양미술사 공동진행
- 2019년 아그레아블 미술사 진행
- 서양 미술사 산책(그리스 고전부터 인상주의)
- 현대 미술관 산책 (입체주의 부터 초현실주의)
- 르네상스 미술관
(이탈리아 피렌체 메디치가와 르네상스 미술) - 비엔나 미술관 (빈 공방과 클림트, 에곤 쉴레)
-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로 보는 낭만의 미술관
(프랑스 인상주의, 아르누보) - 시대의 미술 (영국 낭만주의와 라파엘전파) 등등
Leader's comment
책과 미술관이 수면제 같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책이 좋아졌고 책을 읽다가 그림이 좋아졌습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다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세계사, 문학, 철학 음악과 같은 다양한 학문과 서로 연결되는부분에 지적 희열을 느껴 더욱 탐닉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주변에서 나름 인정받는 미술 덕후가 되었고 미대 나온 첼리스트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읽기 진도
- 1회차 - 챕터1 (처음-p.157)
- 2회차- 챕터2-4 (-p.367까지)
- 모임 전 준비 사항: 나만의 명작 선정
- 읽은 분량 내 가장 좋았던 그림을 정해주세요.
진행 방식
- intro - OT 자기 소개 [20분]
- main - 리더 브리핑 [10-20분]
- main - 토픽과 대화 나눔 [50-60분]
- outro - 모임 소감 나눔 [10-20분]
안내 사항
- 모임 2일 전 카톡방에 초대됩니다.
- 진행 도서는 꼭 진도에 따라 미리 읽어주세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최소 모객 인원 미달 시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클럽 소개
예술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파리의 그림들
고흐, 모네, 르누아르 등,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한 화가들이 오늘날까지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은 왜일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파리의 미술관에서 화가들의 궤적을 밟아봅니다. 그림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화가들이 사랑한 장소. 한 나라의 역사, 문화, 가치관 등을 이해하면서요. 세계사의 흐름안에서 시대적 배경과 특징인 사조를 이해하면 그림을 훨씬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감성을 동원해 작품을 느끼고, 리더 브리핑을 통해 더 확장해 즐깁니다. 책에 소개된 그림들 중 ‘나만의 명작’ 한 점 을 선택해 함께 대화 나누며 혼자서는 미처 알 수 없었던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가닿고, 또 공유해요.
우리 클럽 구성
- 파리 대표 미술관의
주요 작품들을 다룹니다.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등) - 리더 브리핑으로
책의 중요한 부분을 복습합니다. - 리더의 발제와 멤버들이 가지고 오는
궁금증, 토픽으로 대화 나눕니다. - 책에 소개된 그림들 중
‘나만의 명작’ 한 점을 선택하고
함께 감상을 나눕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그림과 친숙해지고 싶은 분
-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분
- 전시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분
- 프랑스 여행을 계획중이시거나
다녀온 미술관 경험을 나누고 싶은 분 -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
도서&토픽 소개
프랑스의 유명 미술관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로댕 미술관에 있는 주요 명작들의 작품 설명과 비하인트스토리가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된 책입니다. 그림에 대한 현학적 접근보다 도슨트를 듣듯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선정했어요. 리더 브리핑을 통해 시대와 배경을 간략하게 이해해보고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들과 궁금증들을 함께 이야기해볼 거예요.
리더 소개
- 첼로를 전공하고, 연주하고, 가르칩니다.
- 2016년 오픈컬리지 서양미술사 공동진행
- 2019년 아그레아블 미술사 진행
- 서양 미술사 산책(그리스 고전부터 인상주의)
- 현대 미술관 산책 (입체주의 부터 초현실주의)
- 르네상스 미술관
(이탈리아 피렌체 메디치가와 르네상스 미술) - 비엔나 미술관 (빈 공방과 클림트, 에곤 쉴레)
-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로 보는 낭만의 미술관
(프랑스 인상주의, 아르누보) - 시대의 미술 (영국 낭만주의와 라파엘전파) 등등
Leader's comment
책과 미술관이 수면제 같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책이 좋아졌고 책을 읽다가 그림이 좋아졌습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다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세계사, 문학, 철학 음악과 같은 다양한 학문과 서로 연결되는부분에 지적 희열을 느껴 더욱 탐닉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주변에서 나름 인정받는 미술 덕후가 되었고 미대 나온 첼리스트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읽기 진도
- 1회차 - 챕터1 (처음-p.157)
- 2회차- 챕터2-4 (-p.367까지)
- 모임 전 준비 사항: 나만의 명작 선정
- 읽은 분량 내 가장 좋았던 그림을 정해주세요.
진행 방식
- intro - OT 자기 소개 [20분]
- main - 리더 브리핑 [10-20분]
- main - 토픽과 대화 나눔 [50-60분]
- outro - 모임 소감 나눔 [10-20분]
안내 사항
- 모임 2일 전 카톡방에 초대됩니다.
- 진행 도서는 꼭 진도에 따라 미리 읽어주세요.
(도서 개별 구매 및 대여) 최소 모객 인원 미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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