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소개
정치 이야기를 하면 싸움이 난다?!
친구와 가족과 정치 이야기를 했다가 결국 다투게 되었던 경험, 한 번씩은 해보셨을 거예요. 사람들과 정치 이야기를 하면 결국 싸움이 나게 될까요? 정치 이슈는 꺼내서는 안 되는 주제일까요? 우리가 정치 토론을 하다가 다투게 되는 이유는 함께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너무 가까운 사이라서, 감정적인 거리감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이렇듯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문제인데도 말을 꺼내기 어려운 분야, 정치. 아그레아블이 대화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서로 예의를 지키는 가운데 자유롭게 정치적 이슈를 나눌 수 있어요. 정치에 대한 관심과 에티켓만 갖춘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 '정치 영화 클럽'에서 함께해요!
영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정치 이슈
나의 오늘, 나의 일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치 문제들. 알아봐야지, 공부해야지 늘 생각은 하지만 막상 뉴스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정치 영화 클럽에서는 정치학자의 가이드를 통해 정치 문제를 쉽고 깊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또, 영화라는 창구를 통해 복잡한 정치 문제를 친숙하게 볼 수 있어요.
우리 모임에서는 이런 것을 합니다.
- 영화는 각자 시청한 후, 감상을 이야기합니다.
- 정치 학자의 해설이 있습니다.
-기업경영과 규제에 관한 다양한 사례 및
최신 연구동향 등을 쉽게 소개합니다. - 정치와 규제가 어떻게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으로 생각해보고 이야기합니다. -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의 말을 경청하며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정치에 대해 토론합니다. - 기업 규제와 경영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야기합니다. - 영화 '타다'에 대한 감상평을 공유하며
풍성한 감상, 숨은 의미와 매력을 찾아갑니다.
모임에 참여하면 이렇게 변화합니다.
- 정치적 현상과 정치 문제를 이해합니다.
기업 경영과 규제 관련 정치학적 시각을 배웁니다.
- 서로를 존중하며 정치 토론하는 법을 배웁니다.
- 정치를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현상에 연관지어 풀어갑니다. - 정치에 참여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참여 안내
- 일시 : 12.29(수) 7:30PM-10PM
- 인원 : 8명
- 장소 : 아그레 라운지 (찾아오시는 길)
-오프라인 모임 진행관련 공지(클릭) - 모임비 : 27,500원
영화 소개 개별 사전 시청
- 타다
타다금지법 이후 6개월간의 악전고투 이야기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더 보기)
토픽 나눔
- 감상 나눔
- 인상적인 에피소드/장면/인물 나눔
- 내가 집중한 키워드 나눔
- 리더 브리핑
- 정치학자 리더의 해설 제공 - 기업 경영과 규제의 정치학
- 정치학자 리더의 해설 제공 - 기업 경영과 규제의 정치학
- 토픽 나눔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회사는 어떤 규제 문제에 직면해있나요?
국가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만 미칠까요?
기업이 이른바 '규제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행 방식
- 세션 별 '소요 시간' 을 확인하시면 클럽의 성격을 잘 알 수 있어요!
- 아이스브레이킹 (15분)
- 영화 감상 나눔 (60분)
- 리더 브리핑 (30분)
- 정치 토픽 나눔 (30분)
- 마무리 (15분)
Leader's Comment
호준 리더가 <타다>로 모임을 하는 이유!
'타다 금지법'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서 들어보기만 했지, 구체적인 스토리는 잘 알지 못했어요. '타다라는 서비스가 생겼다가, 어느 순간 불법이 돼서 없어졌네? 아쉽다' 정도였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기업의 입장에서 규제 리스크 관리에 조언을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타다'를 다룬 영화가 개봉한다고 했을 때도 그저 호기심으로 본 것 뿐인데, 일단 보고 나니 제대로 알아봐서 영화 클럽으로 꼭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영화를 통해 알게 된 이 이슈는, 정치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는 "정치"가 어떻게 기업을, 그것도 갓 출발한 스타트업을 망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구체적인 사례였어요. 그리고 정치와 규제가 반드시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만을 미치는지, 정치와 규제가 던지는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리고 우리 회사가 직면해 있는 (혹은 잠재적) 규제리스크는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겠더라고요.
기업 경영, 정치는 나와 먼 문제라고 생각했던 분, 관심은 있지만 복잡해보여서 '타다' 이슈의 헤드라인만 보고 넘긴 분들이라면, 또 내가 다니는 회사의 규제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알차고 재밌게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더 소개
이호준
현) 정책컨설턴트, 아그레아블 정치모임 리더
정치학박사(의회정치 전공)
전) 공립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전) 외국계 기업 직장인
- 한국정치학회보, 국제정치논총,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 등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논문 다수는 아니고 몇편 게재 - 관심 키워드 : #독서 #정치 #영화 #연구 #모임
| 과거 진행 모임 |
정치테마클럽
-18기 : '글'을 통해 보는 한국 정치
- 17기 : 프레임 대 프레임
- 16기 :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특집 : 조정훈 의원과 함께하는 주4일제 정책대담
- 15기: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 14기 : <불평등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 13기 : <피케티를 통해 보는 불평등의 정치학>
- 특집 : 이광재 의원과의 만남
- 12기 : <소명으로서의 정치>
- 11기 : <불평등 민주주의>
- 10기 : 선거의 해 특집 <김영삼 vs 김대중>
- 9기 : 코로나19의 정치학
- 8기 : 영화 "1987"과 한국의 민주화
- 7기 : "나 홀로 볼링"과 사회적 자본
- 6기 : 진보는 어떻게 다수파가 되는가
- 5기 : 정당의 발견
- 4기 :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
- 3기 :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2기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1기 :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정치 테마 클럽 - 영화 편
- 1기 : <D-13>과 위기상황 하에서의 정책결정
- 2기 : <모가디슈>와 내전의 정치학
- 3기 : <타다> 를 통해 보는 스타트업과 규제의 정치- 정치테마클럽 이슈 편 1기-9기
4주읽기 습관 일요반
안내 사항
- 모임 2일 전 일정 안내 메시지를 드립니다.
- 영화는 모임 전 미리 시청해주세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정치적 기업 규제가 나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싶은 분 - 정치에 관심은 많으나
싸움이 될까봐 평소에 말을 못하시는 분 정치적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분
정치학 또는 사회과학에
학문적 관심이 있는 분정치현안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
정린이, 정알못
이런 분과는 맞지 않아요
-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남에게 주입하려는 분
- 남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 분
Final check list
나와 모임이 얼마나 잘 맞는지,
체크 리스트를 보며 확인해봐요!
- 일시 : 12.29(수) 7:30PM-10PM
읽는 방식 | 미리 시청 | 나눠 읽기 | 현장 읽기 |
형식 | 자유 대화 | 토픽 나눔 | 정보 제공 |
키워드 | 유쾌한 (재미와 다양성) | 디테일한 (섬세하게 보기) | 전문적인 (전문가 클럽) |
✔ 정치학자의 재미있는 해설
✔ 영화를 통해 정치 문제에 쉽게 입문하기
✔ 서로 존중하되, 자유로운 토론
✔ 영화는 각자 미리 시청하고 참여해주세요.
클럽 소개
정치 이야기를 하면 싸움이 난다?!
친구와 가족과 정치 이야기를 했다가 결국 다투게 되었던 경험, 한 번씩은 해보셨을 거예요. 사람들과 정치 이야기를 하면 결국 싸움이 나게 될까요? 정치 이슈는 꺼내서는 안 되는 주제일까요? 우리가 정치 토론을 하다가 다투게 되는 이유는 함께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너무 가까운 사이라서, 감정적인 거리감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이렇듯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문제인데도 말을 꺼내기 어려운 분야, 정치. 아그레아블이 대화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서로 예의를 지키는 가운데 자유롭게 정치적 이슈를 나눌 수 있어요. 정치에 대한 관심과 에티켓만 갖춘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 '정치 영화 클럽'에서 함께해요!
영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정치 이슈
나의 오늘, 나의 일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치 문제들. 알아봐야지, 공부해야지 늘 생각은 하지만 막상 뉴스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정치 영화 클럽에서는 정치학자의 가이드를 통해 정치 문제를 쉽고 깊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또, 영화라는 창구를 통해 복잡한 정치 문제를 친숙하게 볼 수 있어요.
우리 모임에서는 이런 것을 합니다.
- 영화는 각자 시청한 후, 감상을 이야기합니다.
- 정치 학자의 해설이 있습니다.
-기업경영과 규제에 관한 다양한 사례 및
최신 연구동향 등을 쉽게 소개합니다. - 정치와 규제가 어떻게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으로 생각해보고 이야기합니다. -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의 말을 경청하며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정치에 대해 토론합니다. - 기업 규제와 경영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야기합니다. - 영화 '타다'에 대한 감상평을 공유하며
풍성한 감상, 숨은 의미와 매력을 찾아갑니다.
모임에 참여하면 이렇게 변화합니다.
- 정치적 현상과 정치 문제를 이해합니다.
기업 경영과 규제 관련 정치학적 시각을 배웁니다.
- 서로를 존중하며 정치 토론하는 법을 배웁니다.
- 정치를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현상에 연관지어 풀어갑니다. - 정치에 참여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참여 안내
- 일시 : 12.29(수) 7:30PM-10PM
- 인원 : 8명
- 장소 : 아그레 라운지 (찾아오시는 길)
-오프라인 모임 진행관련 공지(클릭) - 모임비 : 27,500원
영화 소개 개별 사전 시청
- 타다
타다금지법 이후 6개월간의 악전고투 이야기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더 보기)
토픽 나눔
- 감상 나눔
- 인상적인 에피소드/장면/인물 나눔
- 내가 집중한 키워드 나눔
- 리더 브리핑
- 정치학자 리더의 해설 제공 - 기업 경영과 규제의 정치학
- 정치학자 리더의 해설 제공 - 기업 경영과 규제의 정치학
- 토픽 나눔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회사는 어떤 규제 문제에 직면해있나요?
국가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만 미칠까요?
기업이 이른바 '규제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행 방식
- 세션 별 '소요 시간' 을 확인하시면 클럽의 성격을 잘 알 수 있어요!
- 아이스브레이킹 (15분)
- 영화 감상 나눔 (60분)
- 리더 브리핑 (30분)
- 정치 토픽 나눔 (30분)
- 마무리 (15분)
Leader's Comment
호준 리더가 <타다>로 모임을 하는 이유!
'타다 금지법'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서 들어보기만 했지, 구체적인 스토리는 잘 알지 못했어요. '타다라는 서비스가 생겼다가, 어느 순간 불법이 돼서 없어졌네? 아쉽다' 정도였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기업의 입장에서 규제 리스크 관리에 조언을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타다'를 다룬 영화가 개봉한다고 했을 때도 그저 호기심으로 본 것 뿐인데, 일단 보고 나니 제대로 알아봐서 영화 클럽으로 꼭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영화를 통해 알게 된 이 이슈는, 정치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는 "정치"가 어떻게 기업을, 그것도 갓 출발한 스타트업을 망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구체적인 사례였어요. 그리고 정치와 규제가 반드시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만을 미치는지, 정치와 규제가 던지는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리고 우리 회사가 직면해 있는 (혹은 잠재적) 규제리스크는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겠더라고요.
기업 경영, 정치는 나와 먼 문제라고 생각했던 분, 관심은 있지만 복잡해보여서 '타다' 이슈의 헤드라인만 보고 넘긴 분들이라면, 또 내가 다니는 회사의 규제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알차고 재밌게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더 소개
이호준
현) 정책컨설턴트, 아그레아블 정치모임 리더
정치학박사(의회정치 전공)
전) 공립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전) 외국계 기업 직장인
- 한국정치학회보, 국제정치논총,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 등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논문 다수는 아니고 몇편 게재 - 관심 키워드 : #독서 #정치 #영화 #연구 #모임
| 과거 진행 모임 |
정치테마클럽
-18기 : '글'을 통해 보는 한국 정치
- 17기 : 프레임 대 프레임
- 16기 :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특집 : 조정훈 의원과 함께하는 주4일제 정책대담
- 15기: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 14기 : <불평등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 13기 : <피케티를 통해 보는 불평등의 정치학>
- 특집 : 이광재 의원과의 만남
- 12기 : <소명으로서의 정치>
- 11기 : <불평등 민주주의>
- 10기 : 선거의 해 특집 <김영삼 vs 김대중>
- 9기 : 코로나19의 정치학
- 8기 : 영화 "1987"과 한국의 민주화
- 7기 : "나 홀로 볼링"과 사회적 자본
- 6기 : 진보는 어떻게 다수파가 되는가
- 5기 : 정당의 발견
- 4기 :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
- 3기 :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2기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1기 :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정치 테마 클럽 - 영화 편
- 1기 : <D-13>과 위기상황 하에서의 정책결정
- 2기 : <모가디슈>와 내전의 정치학
- 3기 : <타다> 를 통해 보는 스타트업과 규제의 정치- 정치테마클럽 이슈 편 1기-9기
4주읽기 습관 일요반
안내 사항
- 모임 2일 전 일정 안내 메시지를 드립니다.
- 영화는 모임 전 미리 시청해주세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정치적 기업 규제가 나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싶은 분 - 정치에 관심은 많으나
싸움이 될까봐 평소에 말을 못하시는 분 정치적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분
정치학 또는 사회과학에
학문적 관심이 있는 분정치현안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
정린이, 정알못
이런 분과는 맞지 않아요
-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남에게 주입하려는 분
- 남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 분
Final check list
나와 모임이 얼마나 잘 맞는지,
체크 리스트를 보며 확인해봐요!
- 일시 : 12.29(수) 7:30PM-10PM
읽는 방식 | 미리 시청 | 나눠 읽기 | 현장 읽기 |
형식 | 자유 대화 | 토픽 나눔 | 정보 제공 |
키워드 | 유쾌한 (재미와 다양성) | 디테일한 (섬세하게 보기) | 전문적인 (전문가 클럽) |
✔ 정치학자의 재미있는 해설
✔ 영화를 통해 정치 문제에 쉽게 입문하기
✔ 서로 존중하되, 자유로운 토론
✔ 영화는 각자 미리 시청하고 참여해주세요.
📢친구 초대 베네핏
내 추천으로 가입한 친구가 클럽 신청하면, 나에게 10,000point 지급!
- 이용 방법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아래 양식대로 신청해주세요.
ex) 친구 초대 베네핏 신청 / 추천자 아이디 / 친구 아이디
- 포인트 지급 시기 : 친구가 신청한 클럽이 시작한 후
👀 함께 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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